나의 이야기

2019.06.10 오현

daum-grace 2019. 6. 6. 16:57


윗 형과 6살 터을인 막내는  늘 혼자 놀았다. 소풍 날에는 자기도 도시락을 싸서 옆집 정원에 가서 혼자 먹었다.

1977년(초등학교 4학년)에 어머니를 따라 MSU에 왔다. 눈이 키높이로 왔을 때 부부아파트 앞 난간에서


Texas로 옮겨와 SingingOak Apt.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는 Honor Society회원이었다.


2013년 아들 현준을 데리고 우리와 함께 Oklahoma, Akansas, Missouri 등을 여행 시켜 주었다.






2016년 Grand Teton, Yellowstone 등을 여행하고 Colorado를 들려 귀가 하였다.

2018년 4월에는 어머니 문병을 와서 우리를 즐겁게 하였다.(붉은 색 클릭)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미성 선교사  (0) 2020.11.02
2019.12.16-성종 생일 축하  (0) 2019.12.14
인돈(Linton)  (0) 2019.04.15
아내가 기른 분재  (0) 2019.04.13
2019.12.14- 석 생일  (0) 2018.12.08